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전쟁이 끝난 후 오라두르쉬르글란은 마을은 인근에 재건되었으나 학살 당시의 모습은 사적지로 보존하고 있다. [[세계 3대 유령도시]] 중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. 폐허가 된 오라두르쉬르글란 마을 입구에서는 이러한 말이 적힌 푯말 하나가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. [[파일:external/www.oradour.info/souvien1.jpg]] >'''Souviens-toi''' >'''Remember''' >'''기억하라''' 2013년 9월 4일 프랑스를 방문한 [[요아힘 가우크]] 독일 대통령이 오라두르쉬르글란을 찾아 독일군이 저질렀던 학살에 대해 다시금 사죄하고 [[나치]]의 잔재 척결을 다짐했다. 이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 중 한 명은 당시 있었던 일을 회고하였으며 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방영했던 다스 라이히 사단을 다룬 다큐멘터리에서도 나왔다. 1975년작 프랑스 영화 [[https://movie.naver.com/movie/bi/mi/basic.nhn?code=13396|낡은 엽총]](Le Vieux Fusil, 한국 개봉명은 '추상')은 이 학살 사건에서 아내와 아이를 잃은 프랑스 의사[* [[시네마 천국]]으로 유명한 배우 [[필립 느와레]]가 연기했다.]가 독일군에게 복수하는 내용이다. 2017년에는 프랑스 대통령 [[에마뉘엘 마크롱]]이 당시 유일한 학살 생존자 로베르 에브라(Robert Hébras, 1925년생)와 함께 오라두르쉬르글란을 방문했다. 에브라는 2023년 2월 11일 97세로 사망했다. [[분류:1944년/사건사고]][[분류:서부전선(제2차 세계 대전)/전쟁범죄]][[분류:독일의 학살]][[분류:독일의 전쟁범죄]][[분류:유령도시]][[분류:프랑스 전역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